재 뉴 대한 테니스협회장배 오클랜드 한인클럽 대항 테니스 대회 개최

지난 4월 21일 토요일 오전 9시 알바니에 있는 테니스파크 실내 돔 체육관에서 오클랜드에 있는 6개 그룹의 테니스 단체가 재 뉴 대한 테니스협회장배 오클랜드 한인 클럽 대항 테니스 대회가 열렸다.

재 뉴 대한 테니스협회는 그동안 1년에 3-4차례씩 소규모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오클랜드 테니스 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회 재 뉴 대한 테니스협회장배 오클랜드 한인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합은 107명의 선수단과 테니스를 좋아하는 90여 명의 관중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시합에 참가한 6개 테니스클럽의 연령대는 청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했으며 그 클럽명은 1.KFTC 2.베테랑 3.마이랑이 4.캠벨트 5.블렉하우스베이 6.밀포드 이다.
이날 시합의 우승은 골드조에 밀포드팀 실버조에 KFTC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골드조: 준프로급 선수들 / 실버조: 일반 선수들로 구성)
재 뉴 대한 테니스협회 이은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테니스를 처음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동네마다 소규모 테니스 클럽들이 있으니 그곳을 방문하여 노크하면 성심성의껏 지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 NZ Times 객원기자 공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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