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골프 레전드 골퍼 피터 톰슨 타계

레전드 골퍼 피터 톰슨 타계

호주의 위대한 골프선수 피터 톰슨이 6월 20일 89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그는 호주인 최초로 54년 전영오픈에서 우승했는데 이후 1965년까지 5번 전영오픈을 우승하면서 미국의 톰 왓슨과 함께 전영오픈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남게 되었다.
4년 전부터 파킨슨병으로 투병해온 그는 호주 멜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히 생을 마감했다. 톰슨은 생전에 뉴질랜드오픈에서만 9번 우승하는 기록을 가진 탓에 많은 키위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호주에서 33번, 유럽에서 28번, 시니어 PGA TOUR에서 11번, 일본, 홍콩, 인디아 등 전 세계를 누비면서 생애 통산 84승을 기록한 위대한 프로골퍼였다.
<뉴질랜드타임즈>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요즘 뜨는 발효음료 ‘콤부차 Kombucha’

한국엔 생소하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이디 가가, 린제이 로한 등 미국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즐겨 마시는 건강음료로 알려진 ‘콤부차’(Kombucha)의 인기는 유럽, 일본 등 전 세계로 퍼져가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디톡스...

뉴질랜드타임즈 1000호를 맞아

1996년 1월 1일(월) 새해 첫날에 창간된 뉴질랜드타임즈가 이번 1000호를 발행할 수 있기까지 오랜 세월 변함없이 뉴질랜드타임즈를 성원하고 지지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머리...

‘키위 이슬람 테러리스트’ 귀환 못할 수도

자신다 아던 수상은 소위 ‘키위 지하디스트’라고 불리는 마크 테일러가 뉴질랜드로 돌아올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뉴질랜드 국적으로 이슬람 테러 단체인...

보다폰, 직원 2800명에게 자발적 퇴사 제안

수백 곳 콜센터 재정립…기술 인력 인도 협력 회사로 옮길 듯 보다폰은 지난 3월 11일 재무상태를 회복하고 2020년 주식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