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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출전권과 2019년 PGA투어 카드 획득

교민 대니 리가 지난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 시합에서 마지막 날 6언더파를 기록하는 맹타를 휘둘러 이번 주 플레이오프 첫 경기인 103회 ‘ Northern Trust’ 에 출전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선수로는 유일하다.
메이저 4개 대회가 모두 끝난 이후 PGA 대회 인기가 시들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win or go home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며 4번의 연속대회로 구성되어있다.
지난주 끝난 윈덤 챔피언쉽까지 2018년 투어포인트를 합산, 125명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2019년 PGA투어 카드(시합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를 부여하고 플레이오프 시합에 참가할 자격 또한 부여된다.
이렇게 선발된 125명은 플레이오프 1차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에 출전하지만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은 100명 밖에 나가지 못한다.
3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 선수는 70명으로 줄어들고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정원은 30명이다.
정규시즌에서 4차전을 모두 출전할 수 있는 랭킹 포인트를 넉넉하게 쌓아둔 정상급 선수가 아니라면 대회 때마다 포인트를 최대한 쌓아 투어챔피언십까지 살아남는 게 과제다.
선수들은 정규 시즌에 얻은 포인트를 그대로 안고 가지만 플레이오프 대회는 포인트를 4배로 부여하기에 중하위권 선수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페데스컵 랭킹 1∼3위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3대 천왕’의 대결이 흥미롭다. 존슨과 토머스는 이번 시즌 나란히 3승씩 올렸고 켑카는 US오픈과 PGA챔피언십,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따냈다.
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모습을 드러내는 타이거 우즈(미국)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PGA투어닷컴은 타이거 우즈(미국)를 우승 후보 7순위에 올려놔 눈길을 끌었다.
PGA투어 플레이오프는 대회 때마다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해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에게 페덱스컵과 상금 1천만 달러를 준다. 대회 때마다 받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과 별도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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