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신선한 공기 면세점에서 100달러에 판매

뉴질랜드 공기를 담은 캔이 면세점에서 $100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신선한 뉴질랜드 공기’가 들어있는 캔 4개가 오클랜드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98.99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품 포장에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의 청정함을 그대로 담았다”고 적혀있으며, 웹사이트에는 “문명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뉴질랜드 서던알프스 만년설 위의 신선한 공기를 담았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기자는 면세 가격으로 구입해도 $98이라며,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 청정 공기를 채집하기 위해 자원 사용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뉴질랜드의 자본주의가 극에 달했다는 비난도 있었다. 산소호흡 마스크가 달린 뉴질랜드 공기 캔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Kiwiana 웹사이트에서 5리터짜리 공기 캔은 $34.50에 판매되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