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파산으로 패키지 여행 구매자 피해 속출

GrabOne, Groupon 등 유명 웹사이트를 통해 여행 상품을 판매해온 여행사가 파산하여 천 명이 넘는 피해자가 발생했다.
Sinorama NZ를 통해 2019년 말까지 여행 상품이 판매되었고, 일부는 월요일 출발 예정이었다. 항공권만 손에 쥔 피해자도 있다.
여행사 Sinorama NZ는 뉴질랜드와 호주인들에게 일본, 중국, 유럽 여행 상품을 판매했다.
이 여행사는 총 190만 달러의 채무를 지고 있으며, 이 중 110만 달러는 뉴질랜드 고객에게 진 빚으로 알려졌다.
지난 화요일 파산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산관재인은 피해자들에게 환불 가능 여부를 은행에 문의하거나 여행보험을 통한 보상 가능성을 알아볼 것을 권했다. Sinorama NZ는 캐나다 회사인 Vacances Sinorama의 관광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회사는 법정 관리에 들어갔으며, 파산 관재인은 캐나다 이외 지역의 고객에게 보상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또 Grabone이 최근 구매 건은 아직 보류 중이라며 Grabone, Groupon을 통해 구입한 경우 그쪽에 직접 연락하도록 조언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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