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2억 달러 규모의 초호화 빌딩 건축 예정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옆에 2억 달러 규모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카이타워 옆 65 Federal Street에 위치하게 될 이 빌딩에는 아파트 226채, 233개의 객실을 보유한 5성급 호텔, 옥상 정원이 들어서며, 1층은 마켓 플레이스가 될 예정이다.
호주 부동산 개발회사 ICD 프로퍼티가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에 랜드마크 빌딩을 짓기 위해 실시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호주 건축설계회사 우즈배곳과 뉴질랜드 건축설계사 Peddle Thorp가 설계한 180미터 높이 48층 타워 디자인이 최종 선택되었다.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뉴질랜드, 호주, 영국의 세계적인 설계팀들이 5개 디자인을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업체 ICD의 마이클 마이는 디자인의 우수성과 함께 오랜 세월에도 견딜 수 있는 설계로 세계적인 수준의 고급 고층 아파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게 될 것이며 오클랜드의 랜드 마크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옥상에 들어설 정원과 휴식 공간이 이 타워의 핵심 포인트이며, 보행자 전용 거리로 바뀔 Federal Street가 앞으로 광장으로 이용될 될 가능성에 따라 1층을 마켓 플레이스로 만들어 북적이는 시민 공간이 되도록 계획했다고 한다. 이 빌딩은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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