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트레킹 남성 사망

경찰은 지난 월요일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에서 53세 남성이 트레킹 중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트레킹을 할 때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는 이들이 많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월요일 아침 Ketetahi 주차장에서 일행 3명과 함께 트레킹을 시작했고 고산 지대 특성상 기상이 갑자기 악화되었다.
이 남성은 Ketetahi hut 밑 지점에서 일행 3명과 따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후 그의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일행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색작업을 착수했으나 결국 남성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러한 사고는 예방 가능한 것으로, “통가리로 크로싱에서 트레킹을 할 때는 일기 예보에 항시 주의를 기울이고, 적합한 복장과 장비를 갖추며, 상황이 나빠지거나 기상이 악화될 경우 무조건 중단하고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함께 출발한 일행은 돌아올 때까지 흩어지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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