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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계감사특위 – 소명

안녕하십니까? 오클랜드 한인회 전임 회장 김성혁입니다.

최근 **특위라는 단체를 필두로 교민사회 일부 세력들이 마치 전 한인회가 마치 대단한 부정이라도 있는 듯이 떠드는 데 참담한 심정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이들이 제기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회계 부정을 방지하거나, 업무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분리 운영되는, 한인회의 여러 은행계정이나 회계과목들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회계 마감 기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보고서 간의 숫자 차이 등 단순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과연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비영리단체인 한인회에 이러한 특위가 필요한 것일까? 자문해보게 됩니다. 

본인에게 문의 메일 하나만 보내어도 간단히 끝날 일을 존립 근거도 불분명한 특위에 출두를 하라느니, 신문에 광고를 내고 그 내용에 답을 하라느니 하는 것은 김성혁 본인 개인에 대한 ‘망신주기’와  ‘의혹 부풀리기’에 다름 아닐 뿐만 아니라, 그동안 한인회에서 봉사한 이사들과 직원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여겨집니다. 

그래도 어쨌든 교민여러분께 설명은 드리려고 24일 한인회 강당에서 공개 설명회를 가지려 했지만,  박세태 회장이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사용을 막아 부득이 이렇게 알려드릴 수 밖에 없게 된 점 교민 여러분들께 양해 말씀 올립니다.

첨부된 내용은 막무가내 의혹을 제기하는 세력들에게 보내는 게 아니라, 그들의 의혹 제기로 혼란스러워하시는 교민여러분들께 올리는 설명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습니다. 12, 13대 전임 한인회장으로서 제가 알지 못하는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 한인회에 부정이 있다면 일부 세력들의 주장대로 내무부에 고발하면 됩니다.  저는 고소 고발을 좋아하지 않지만,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전문가들이 검증해서 의혹을 정리한다면 모두가 수긍할 것입니다.  이에 교민사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한 점 의혹이 남지 않게 정성껏 답변해 의혹을 해소하겠습니다.

이런 막무가내 식 의혹제기로, 한인회 행사에 물품을 기부하던 교민업체들도 등을 돌리고 우리 교민사회의 영웅들도 한인회를 멀리하게 됐습니다. 

일부 세력들의 ‘마녀사냥’으로 우리 교민사회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고 있는 지 현명하신 우리 교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더이상의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는 그 어떠한 행위도 없기를 바라며, 진정으로 실천하는 교민 사회 화합을 위한 발걸음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제 12대, 13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김성혁 드림

20181022 회계감사특위답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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