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앞두고 전국 렌트비 강세 유지

최근 트레이드미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렌트비가 전년 대비 6.7% 상승해 전국 평균 렌트비는 사상 최고수준인 주당 $480을 기록했으며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웰링턴과 오클랜드는 주당 평균 렌트비가 각각 $480과 $550로 집계되었다. 웰링턴의 평균 렌트비는 전년 대비 6.7% 오른 주당 $480로 일주일에 $30 불이나 인상된 셈이며 웰링턴 시내의 경우 9.3% 증가한 $530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Upper Hutt은 18.6% 상승한 $415를 기록했으며, 카피티 코스트는 15.4% 오른 $450, 포리루아는 14.5% 오른 $500를 기록했다. 웰링턴은 지난여름에 이어 올해도 임대 주택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Lower Hutt 지역은 통근 시간이 긴 대신 렌트비가 비교적 저렴해 세입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클랜드의 평균 주당 렌트비는 작년보다 5.8% 오른 $550로 6개월 연속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지역은 마누카우와 로드니였다. 마누카우 평균 렌트비는 10% 오른 $550이며 로드니는 4.7% 오른 $555이다. 오클랜드 시내는 작년보다 4.8% 상승한 이후 4개월째 $550를 유지하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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