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잘 걸리는 3대암 잡는 음식

우리나라 여성들이 잘 걸리는 3대 암은 바로 자궁암, 갑상선암, 유방암이다.
특히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중년 여성들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건강한 식단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다음은 3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다.

1. 견과류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는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 중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은 피칸에는 유방암의 위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올레산이 올리브 오일보다 25% 많고 불포화 지방산이 전체 지방 중 90%에 달해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2. 녹황색 채소와 과일
당근, 브로콜리, 케일과 같은 녹황색 채소와 과일은 암 발병 위험을 맞추는 식품의 대명사다.
최근 하버드 대학의 연구진이 ‘국제 암 저널’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일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 여성이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았다. 특히 브로콜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나 황색과 오렌지색 야채의 경우 공격적인 유방암에 더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3. 미역
미역 역시 자궁암의 위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이다.
미역 속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 물질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4. 칼슘이 풍부한 식품
우유,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이나 멸치처럼 칼슘이 풍부한 식품들은 갑상선암 예방에 탁월하다. 칼슘을 하루 권장량만큼 섭취하면 갑상선암 발병 위험은 절반이나 낮아진다.
연구팀에 따르면 칼슘을 적게 섭취하는 그룹의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그룹의 1.8배였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1일 칼슘 권장섭취량은 남자 700㎎, 여자 700㎎이다. 50세 이상의 여성은 800㎎을 권장하고 있다. 상한 섭취량은 2500㎎이다.

5. 콩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유방암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9년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미국과 캐나다 여성 60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콩을 많이 섭취한 유방암 환자는 적게 섭취한 환자보다 사망위험이 21%가량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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