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수준의 금리, 오래 가지 않는다

현재 뉴질랜드는 역대 최저 수준의 금리와 은행들의 치열한 대출 고객 유치 경쟁으로 주택 구입에 유리한 시기를 맞고 있다. 게다가 경매에 나온 주택의 30% 정도만이 매매가 성사되고 있어 구매자들에게 더욱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모기지 브로커 존 볼튼은 지난 9월 오클랜드의 주택 매매 건수가 글로벌 경제위기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시중 은행들은 대출 고객 유치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현재 SBS 은행은 2년 고정 금리를 3.95%로 내렸고, HSBC는 1년 고정 금리를 3.85%로 제시했다. 현재 금리는 역대 최저였던 2016년과 차이가 거의 없다. 당시 1년 고정 금리가 4.33%, 2년 고정 금리는 4.35%였다. interest.co.NZ의 데이비드 채스턴은 은행이 대출을 해주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돈을 빌려와야 하는데 현재 미국 금리가 빠른 속도로 인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에서 자금을 빌려오는 비용이 상승하고 있어 뉴질랜드의 사상 최저 금리 시대는 곧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2018년 남은 한 해는 대출 금리를 고정하기 금리 좋은 시기라고 했다. 볼튼씨는 대부분의 은행들이 신규 고객에게 현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모기지 재 고정시 여러 은행들의 서비스를 비교하면 좋은 조건으로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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