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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대 규모 담배 밀수 적발

뉴질랜드 세관은 뉴질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인 180만 개의 밀수입 담배를 적발했다.
지난주 담배를 밀수해 온 오클랜드의 사업가가 해외로 도피하려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체포되어 관세 수입 사취 혐의로 기소되었다. 앞으로 추가 체포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세관과 협력하여 밀수 담배 수사 작전을 실시해 오클랜드의 여러 주택을 수색한 결과 밀수입한 담배와 함께 5개의 검은 쓰레기 봉지 안에서 약 2백만 달러의 현금을 발견했다. 경찰의 재산 회수전담반 또한 2백만 달러 규모의 주택 2채와 고급 자동차 2대, 은행 계좌 2개를 적발했다. 6개월 전 세관이 화물 컨테이너를 통해 담배를 밀수입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를 발견하면서 수사는 시작되었다. 최근 해당 업체와 연관된 컨테이너를 검사한 결과, 12개의 금속 캐비닛 속에 숨겨 둔 34만 개의 중국산 담배가 발견되었다.
세관 수사관은 담배 수입 자체는 위법이 아니나, 세금을 탈피하려고 신고하지 않고 반입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사를 통해 세금 포탈액은 최소 18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불법적 이익을 노리는 범죄 행각을 적발하기 위해 세관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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