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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노동당 제치고 정당 지지율 1위 회복

최근 실시된 원뉴스 콜마 브런튼 여론조사 결과, 제이미-리 로스 사태 이후 바닥을 치던 국민당 지지율이 3% 상승해 46%로 회복한 반면, 노동당의 지지율은 2% 하락한 43%를 기록해 야당인 국민당이 집권당인 노동당의 지지율을 앞질렀다. 연합 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녹색당의 지지율도 2% 하락한 5%로 나타났고 윈스턴 피터스의 제일당의 지지율도 1% 하락한 4%로 집계되었다. 지난 여론 조사 이후 정부는 휘발유 가격 폭등과 체코인 마약 밀매범 스루베크에게 영주권을 발급한 사건이 불거지면서 정부 신뢰도에 치명타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자신다 아던 수상의 선호도도 42%에서 39%로 떨어졌고, 국민당 사이먼 브릿지스 대표는 7%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 의원의 수상 선호도가 6%로 올라서며 브릿지스를 위협하고 있다. 윈스턴 피터스의 선호도는 4%를 유지하고 있다. 브릿지스 대표의 낮은 선호도와 주디스 콜린스 의원의 약진에 대해 당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는 언론의 시각에 대해 자신의 지도력하에 국민당 지지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여론 조사는 국민당의 제이미-리 로스 의원이 브릿지스 대표의 경비 문제를 누설한 장본인으로 밝혀진 당시에 실시되었다. 이 사태로 인해 국민당 지지율은 지난 여론 조사 때 새 정권 이후 처음으로 노동당 밑으로 떨어졌지만 이번에 다시 노동당을 제치고 다시 1위를 차지했다.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7%가 내년 경제가 더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34%는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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