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 NZ집값 급락 위험 높다’경고

최근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Fitch는 중앙은행의 대출 규제 완화 조치가 주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급락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 따라 집값 급락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가격 상승세 둔화 현상으로 인해 위험이 꺾이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피치는 2013년 도입된 LVR 대출 규제가 전국의 연간 주택 가격 상승률을 절반 수준인 5%로 떨어뜨리고, 2013~2016년 연평균 주택 가격 상승률이 15%였던 오클랜드의 경우 지난 10월 1%로 떨어질 정도로 부동산 열기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2019-20년에는 이를 연 3%까지 낮출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여전히 부족한 주택 공급량과 저금리가 계속해서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도입된 외국인 주택 구입 규제법이 수요를 다소 끌어내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수요일, 중앙은행 내년 1월 1일부터는 은 LVR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출업계 분석가들은 LVR 규제 완화로 인해 뉴질랜드인들의 내 집 장만이 더욱더 쉬워질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2차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대적으로 주택 공급량이 부족하며, 올해 보인 은행의 저 예치금 신규 대출고객 비중 증가세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규제 완화가 은행의 신용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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