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다 아던 수상,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9위

뉴질랜드의 자신다 아던 수상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9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세계 여성 인사들이 관리하는 자금 규모와 영향력, 언론 보도 등을 종합해 매년 순위를 매기고 있다. 아던은 30위인 호주의 부호 지나 라인하트와 50위인 팝스타 비욘세를 제치고 29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차지했다. 메르켈 총리는 8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아던은 올해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뉴질랜드인이며, 지난해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정치인 13위로 선정되었다. 비즈니스 잡지인 포브는 아던이 올해 초 딸 니브를 낳고 남편 클라크 게이포드가 육아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한 당시 “국가 지도자로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자신의 지위를 통해 다른 여성들이 따라갈 길을 열어 보였다.”고 평가했다. 포브스는 또 아던이 세계에서 가장 젊은 여성 지도자이며, 150년의 뉴질랜드 역사상 최연소 지도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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