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60만 명에게 GP 진료비 감면 혜택

약 60만 명의 뉴질랜드 국민이 정부의 새 정책으로 인해 GP 진료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12월 1일부터 54만 명의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 소지자는 GP 진료비가 평균 $20~30 저렴해질 예정이다. 또한, 56,000명에 달하는 13세 어린이가 무료 GP 진료 혜택을 받게 된다. 자신다 아던 수상은 지난 금요일 뉴질랜드에서 돈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국민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전 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부는 뉴질랜드를 어린이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무료 GP 진료 혜택을 14세 미만의 모든 어린이에게 적용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클라크 보건부 장관은 지난 2017년 50만여 명의 국민이 비용 부담 때문에 GP 진료를 받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80% 이상의 GP가 진료비를 낮추는 데 동참하겠다고 나섰다. 보건부 장관은 진료비가 저렴해짐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병을 키우지 않고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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