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 감소로 폴리텍 운영난 심각

학생 수 감소와 운영 비용 상승으로 대부분의 폴리텍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2017년 뉴질랜드 대학교육 기관을 감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내국인 학생 수가 7천 명 감소했고, 공립 대학기관 가운데 캔터베리대학과 Te Wānanga O Raukawa만이 2016년보다 2017년 내국인 학생 수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16개의 폴리텍(ITPs)에서 내국인 학생 수가 8%나 감소했고, 10개의 폴리텍이 유학생 수 감소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폴리텍는 등록 학생 수 예측에 지나치게 낙관적이었으며, 학생 수 감소에 대한 대비도 적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재정 문제는 결국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지 못할 위험을 높인다고 전했다. 또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대학교육 기관은 거의 없었으며, 연례 보고서에 제시한 기대 실적과 실적 보고서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기관도 많았다고 밝혔다. 유니텍, Tai Poutini Polytechnic, 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 3개 기관은 마감 시한인 2018년 4월 30일까지 연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례 보고서 결과, 실적이 목표치에 부합하지 못한 교육 기관은 더 투명한 운영 방침이 필요하며 일부 공립 교육기관은 실적 개선을 이루지 못하면 감사 부적격 판정을 받을 위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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