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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외곽 지역 집값 강세

지난 12개월간 오클랜드 대부분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이 거의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오클랜드 전체의 평균 주택 가격은 $821,000으로, 전년 대비 1%도 안 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학군이 좋은 앱섬은 예외적으로 4.3%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은 쿠메우로, 지난 11월 기준 1년 동안 8.4% 상승하여 평균 집값이 163만 달러로 나타났다. 연 3% 이상의 집 값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웰스포드, 푸케코헤와 같은 외곽 지역이었다.
바풋앤톰슨 관계자는 개발 가능한 넓은 토지와 교통 요충지, 쇼핑센터 건설이 쿠메우의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16번 국도로 연결된 헬렌스빌까지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남부 외곽 지역 망게레, 클로버 파크, 클렌든 파크의 평균 주택 가격도 3.6~4.5% 상승했다.
OneRoof 편집장 오웬 본은 지난해 클렌든 파크에서 94만 달러, 망게레에서 100만 달러 이상, 클로퍼 파크에서 135만 달러에 집들이 거래된 것을 토대로 앞으로 이들 지역의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행자 거리, 대중교통, 공원, 학교 건설, 하천 정화작업으로 이루어진 파누쿠의 대규모 개발 계획과 자동차 중심 도시였던 마누카우 시내의 재개발을 통해 향후 이들 지역을 위주로 상승세가 점쳐지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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