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낚시꾼 상어 습격 당해

지난 15일 오전 케리케리 남성이 마타우리 베이에서 작살 낚시를 하다 2m 길이의 상어에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스랜드에서 상어 습격 사건이 발생한 것은 2개월 만이다. 청상어의 습격을 당한 케빈 로이드는 오전 11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베이 오브 아일랜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24세 로이드는 작살로 킹피시를 낚은 순간 갑자기 상어가 나타나 그의 손을 물었으며 가지고 있던 작살로 상어를 여러 번 찔렀고 같이 다이빙한 친구가 상어의 꼬리를 붙들어 상어가 힘을 쓰지 못하고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 후송된 후 그는 손에 10바늘의 봉합수술을 받았으며 다리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야 아물 것으로 나타났다. 상어에게 물린 현실이 믿기지 않았다는 그는 매번 상어와 함께 스킨다이빙을 하지만 이런 종류의 상어는 처음 봤다고 했으며 상어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킹피시를 낚은 작살총 줄이 자신의 몸을 휘감고 있었기 때문에 헤엄쳐온 뒤에도 생선을 놓치지 않았다고 기뻐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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