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로켓랩, NASA 인공위성 발사 성공

인공위성 발사 벤처기업 로켓랩(Rocket Lab)은 지난 일요일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인공위성 13개를 뉴질랜드 발사대에서 쏘아 올렸다.
이는 민간 기업인 로켓랩의 두 번째 상업용 발사이자 최초의 NASA 작전 수행이다. 로켓랩은 NASA가 초소형 인공위성 큐브샛을 민간 발사 기업에 맡긴 최초의 사례로서 이번 발사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밝혔다. 로켓랩의 길이 17m인 일렉트론 로켓은 세계 최초의 민간 소유 궤도 발사 기지인 뉴질랜드 북섬의 마히아 반도에서 발사되었다.
뉴질랜드에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기업 로켓랩은 민간 고객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인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이 기업은 83회의 성공적인 발사를 이뤄냈다. 로켓랩의 일렉트론 로켓은 3D 프린터로 제조된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촬영 및 통신 위성과 같은 소형 발사체를 최대 150kg까지 운반하도록 설계되었다.
지난 10월 오클랜드에 문을 연 새로운 생산 시설은 2019년 한 달에 1회, 2020년에는 일주일에 1회 일렉트론 로켓을 건설, 시험, 발사할 목표를 갖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