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 프로 2018년 NZ PGA Pump 마운트 망가누이 프로암에서 우승

걸프하버 골프장 강동우 프로가 2018년 NZ PGA 마지막 대회인 Pump 마운트 망가누이 프로암에서 64타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강동우 프로는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2018년 NZ PGA Order of Merit 포인트에서 5위로 마감, 내년 2월 28일 100회째를 맞는 뉴질랜드 오픈 본선에 바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 또한 획득했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 에서 강동우 프로는 14번(파3 ) 홀에서 경기를 시작했는데 191m의 가장 어려운 파 3홀에서 그는 3번 아이언으로 핀 4m 거리에 공을 붙이고 이를 버디로 연결 좋은 출발을 보였다.
14번째 홀까지 7개의 버디를 잡아내면서 우승에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었지만 15번째 홀에서 세컨샷한 볼이 그린을 놓치면서 이날 경기의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압권은 마지막 파 5홀인 17번째 (12 번) 홀로 공식 527m 거리의 이 홀을 드라이브와 3번 우드로 공략 2온에 성공시키고 10m 거리의 퍼팅을 집어넣으며 이글을 기록 단숨에 1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18번째 홀을 파로 마무리하면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강동우 프로는 65타를 기록한 크라이스트처치 교민 프로 존배, 뉴플리머스의 트로이 로피하, 크라이스트처치의 오스카 캐드내드 를 한타차로 따돌리고 자신의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강동우 프로는 현재 걸프하버 골프장에서 헤드 프로로 근무하면서 장래 프로를 꿈꾸는 주니어들을 가르치고 있다. 가족으로는 2014년 결혼한 부인 여예성과 강하엘, 강라엘 두 자매를 두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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