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세계 민주주의 지수4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2018년 민주주의 지표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4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에서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20개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 국가 1위는 노르웨이 2위는 아이슬란드, 3위는 스웨덴이 차지했으며 덴마크는 5위, 아일랜드와 캐나다가 공동 6위, 핀란드 8위, 호주가 9위를 차지했으며 독일 13위, 영국 14위, 미국은 전년도 21위에서 올해 25위로 하락했다.
민주주의 지수는《이코노미스트》지가 167개국의 민주주의의 상태를 조사하여 작성한 지수로 각국의 선거 과정, 정부의 역할, 정치 참여, 정치 문화, 시민의 자유 등의 항목을 집계해 총점 10점으로 산출한다. 각 나라들은 ‘완전한 민주주의’, ‘결함 있는 민주주의’, ‘혼합체제’, ‘권위주의 체제’로 분류된다.
EIU에 민주주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더이상 완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며 결함이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되었다. 한국은 총점 8점을 차지해 21위를 차지했으나 아쉽게 불완전한 민주주의로 분류됐다. 북한은 집계 대상 167국 가운데 꼴찌인 167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22위, 중국은 아홉 계단 오른 130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독재국가로 분류됐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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