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집값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작년 한 해 오클랜드 주택 시장은 약세를 유지한 반면 기타 지역의 집값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다. 코어로직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북섬 중앙에 위치한 Kawarau 지역으로 무려 138.5%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5년간 집값이 108.6% 오른 퀸스타운, 와이카토의 Meremere 지역 104.1%, 로토루아의 Selwyn Heights 지역이 96.4%를 기록했다.
반면 집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남섬 웨스트코스트 지역으로 Buller’s Westport 지역이 18.1% 하락했으며 Reefton 16.7%, 그레이마우스 지역 10%나 떨어졌으며 크라이스트처치는 5년간 2.4%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비싼 지역은 헌베이로 평균 주택 가격이 $2,672,600이며 15 Cremorne St는 작년 2,750만불에 매각되었다. 한편 뉴질랜드에서 집값이 가장 싼 지역은 그레이마우스 북섬의 Cobden, 지역으로 주택 기준가가 $149,500.에 불과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오클랜드의 주택 시장 열기는 가라앉았지만 전국의 많은 지역 집 주인들은 양도 차액을 취한 셈이다. 부동산 협회 대변인은 올해도 집값이 비교적 저렴한 지방으로 이주하는 오클랜더들이 증가해 지방의 집값들은 작년과 비슷한 추세를 유지할 것이며 특히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기스본, 혹스베이, 베이 오브 플랜티, 와이카토 지역의 집값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