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NCEA 14과목 시험 전산화

올해부터 고등학교 NCEA 14개 과목이 추가로 전산화된다. 뉴질랜드 학력 검증 기관인 (NZQA)는 이미 여론 수정 과정을 마쳐 레벨 1-3까지 총 35개 과목 중 이미 3과목이 전산화 되었고 14과목이 추가될 경우, NCEA 시험의 절반 정도를 종이 대신 컴퓨터로 보게 된다. 전국 고등학교에서 NCEA시험을 치는 139,000명 학생 중 현재까지 52개교의 약 8천여 명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고 있다.
여론 조사에서 대부분의 학생이 손으로 모든 것을 써야 하는 종이 시험과 달리 지문을 카피해 복사해 넣을 수 있고 수정도 손쉬운 컴퓨터 시험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CEA시험 전산화를 총괄하고 있는 앤드레아 그레이씨는 디지털 시험이 과목들 대부분은 텍스트로 된 시험들이며, 2020년까지 가능한 한 모든 과목을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일부 과목의 시험 형태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수학처럼 학생들이 직접 공식을 대입해 푸는 대신 주어진 리스트에서 공식을 선택해 지시할 수 있도록 질문 형태도 바뀔 예정이다. 또한, 과학 과목은 좀 더 혁신적인 방법으로 지문 대신 애니메이션이나 비디오 형태의 자료를 보고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도록 시도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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