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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수상, 내각 개편 5월로 연기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자신다 아던 수상이 지난 화요일 시작된 올해 첫 내각 회의에서 오는 5월까지는 내각 개편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던 수상은 작년 수행 능력 문제로 메카 파 이티리와 클레어 커런을 장관직에서 해임시킨 후 내각 개편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휴가 기간 내각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심사숙고한 결과 현재 장관들이 예산 편성에 집중하고 있어, 5월 예산안 발표 때까지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던 수상이 내각 개편을 미루고 있는 이유가 노동당이 평소 주장하던 성 평등 이미지에 부합하려면 여성 장관이 공석을 채워야 하지만 장관직에 앉힐 만큼 경험 많은 여성 의원이 없기 때문이라는 추측과 체코 출신 마약 사범에게 영주권을 발급한 사건으로 비난을 받아온 이안 리즈-갤러웨이 이민부 장관을 둘러싼 논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추이를 지켜보고자 하는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긴 휴가가 끝나고 국회가 재개될 때까지 기간은 여야 모두 새해 계획을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여야 주요 정당인 노동당과 국민당 모두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쌓여있다.
아던 수상과 국민당 대표 사이먼 브릿지스는 2월 12일 국회가 개원되기 전에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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