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뱅크, 모기지 2년 고정 금리 3.99% 제공

연말연시 휴가 기간이 지나 본격적인 부동산 매매가 시작된 지난주 키위뱅크에서 2년 고정 3.99% 모기지 금리를 제공한다고 광고했다.
키위 뱅크는 월요일부터 자기 자본 20% 이상 고객에 한해 2주간 동안만 3.99%로 제공하며 자기 자본 20% 미만일 때 이보다 훨씬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웨스트팩 은행의 1년 고정 금리 3.99% 행사 기간은 오는 2월 1일까지로 알려져 이후 집을 사려는 바이어들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보인다. 모기지 브로커 존 볼톤씨는 최근 시중 은행의 wholesale 금리가 내려 은행들의 마진에 대한 부담이 다소 감소되었다고 전했다. 작년 11월 뉴질랜드 최대 은행인 ANZ에서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저 금리인 4% 미만의 모기지 금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했다. 이어 ASB 와 웨스트팩, BNZ 은행도 12월 4일까지 2년 고정 3.99%를 할인 금리를 제공해 금융가의 주택 융자 고객 유치 경쟁에 불이 붙었다.
ANZ 대변인은 작년 모기지 금리 할인 행사로 15,000건의 고객을 확보해 5억 불의 신규 대출을 승인해 201년 8월 이후 가장 큰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모기지 브로커 캐런 태터슨씨는 모기지 금리는 두 달 전에 예약할 수 있기 재 고정이 임박한 경우 현재 금리 할인 행사 기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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