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노숙자 살해한 십대에 종신형 선고

노숙자 살해한 십대에 종신형 선고

지난 화요일 네이피어 고등법원에서 작년 Hawke ‘s Bay의 한 술집 밖에서 노숙자를 칼로 찔러 살해한 15세 소년이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2018년 3월 4일, 하나라와 그의 친구들은 술을 훔치기 위해 플랙시미어의 flax Bar와 Eatery 뒤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40세의 노숙자 도너 씨를 발견했고 10대 청소년들은 도너씨의 손전등을 빼앗았고 서로 병을 던지는 등 싸움은 커졌다. 하나라는 도너씨를 여러 번 찔렀고 그 일당은 쓰러져 있는 도너씨를 계속 때리고 찼던 광경이 CCTV에 포착되었다.
지나던 한 시민이 도너씨를 발견하여 신고하였고, 살인 사건 수사가 곧 바로 착수되었다. 사건 발생 한달 후인 4월 6일, 하나라가 왕가누이의 한 창고에 숨어 있다가 체포되었다.
하나라의 변호사는 성숙되지 않은 십대 청소년임을 감안해 더 가벼운 형량을 선고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11월에 고등법원의 배심원들은 하나라가 도너씨의 살인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고, 2월 5일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하나라는 징역 10년후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뉴질랜드타임즈 1000호를 맞아

1996년 1월 1일(월) 새해 첫날에 창간된 뉴질랜드타임즈가 이번 1000호를 발행할 수 있기까지 오랜 세월 변함없이 뉴질랜드타임즈를 성원하고 지지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