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어업 규정 변경 움직임

정부는 상업적인 어업에 관한 규정 변경을 제안하고 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규격 미달의 고기는 배 밖으로 던지는 것은 합법적인 요구 사항이었다. 그러나 제안된 변경안에 따르면 배에서 잡은 모든 물고기는 비록 작은 물고기일지라도 모두 가져오도록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스튜어트 내쉬 해양수산부 장관은 “만약 잡은 모든 물고기를 가져오게 한다면 조업 방식에 많은 혁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 제안은 불법 조업에 대한 처벌을 개편함으로써 제도를 더 공정하게 만들기 위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몇 마리의 물고기를 불법으로 버리게 되면 벌금을 물게 되겠지만, 반복적으로 규정을 어길 경우 벌금 부과는 물론 배와 낚시 도구를 압수당하게 된다. 레저 어업 로비 단체인 Legasea의 대변인 스콧 매킨은 “만약 정부의 제안이 수락된다면 작은 물고기를 타겟으로 한 선박이 생기고 작은 물고기를 파는 시장이 빠르게 형성될 것이다.”라며 이런 방안은 넌센스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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