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 기관 S&P 뉴질랜드 국제신용등급 상향 조정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31일 뉴질랜드의 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질랜드는 외환부문에서 AA, 현지 통화부문에서 AA + 등급을 받았다. 정부는 2011년 9월 이래 S&P로부터 받은 최고의 등급이라고 밝혔다.
S&P는 뉴질랜드의 경제 전망과 재정 상태를 유사 등급 국가들과 비교하면서, 뉴질랜드의 민간 기업들의 해외 부채로 인해 뉴질랜드 대외 수지가 위험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도, 1 인당 GDP 성장률이 비슷한 등급의 국가들을 계속해서 앞지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S&P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 추진으로 인해 과열되었던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어 위험 요소가 감소되었으며 앞으로도 안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그란트 로벗슨 은 S&P 의 뉴질랜드 신용 등급 상향 조정은 현 정부가 국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모든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환영했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과 영국의 노딜 브랙시트등 위험 요소가 증폭되고 있어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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