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Kidnappers 절벽 붕괴 부상 한국인 회복 중

지난 1월 23일 Hastings 인근 Cape Kidnappers해변 절벽 붕괴로 부상당했던 손정호 씨와 그와 함께 있었던 여성은 현재 Hawke’s Bay병원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 손 씨는 이번 사고로 다리 네 군데가 골절되었으며, 그로 인해 네 번의 수술을 받았다. 손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넷을 보러 가는 길에 사고 지점을 지나면서, 전날 붕괴가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 돌아오는 길에 그 지점을 지나려는 찰나 절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그는 그의 친구의 손을 잡고 바다로 달려갔고, 그것이 붕괴로부터 더 멀리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더 많은 양의 바위가 덮쳤다”고 했다.
그는 지나가는 커플과 근처의 배 한 척을 발견하여 도움을 요청했으며, 헬기로 병원까지 이송되었다.
손 씨는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많은 일들을 할 계획이 있었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유일한 목표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되었다. 그는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으며 회복이 잘 되고 있으며,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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