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구세군, 빈곤 아동에 대한 대책 촉구

구세군, 빈곤 아동에 대한 대책 촉구

최근 구세군은 뉴질랜드에서의 삶에 대한 조사 결과 어린이 복지에 대해 개선된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국정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들과 가장 취약한 계층 간의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아직도 많은 빈곤층 자녀들이 국가의 보살핌을 받고 있고, 폭력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청년 실업률이 여전히 높은 반면 10대의 임신과 교도소 수감자 수는 다소 감소한 추세를 보였다. 구세군은 복지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며 교육의 불평등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의 작성자 앨런 존슨은 이 보고서에는 “좋은 소식도 있고 좋지 않은 소식도 있는데, 그 중 많은 부분이 지난 몇 년 동안 실제로 크게 변화되지 않았다”며 아무런 조치가 없었기에 이와 같은 심각한 결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당 대변인 루이스 업스턴은 정부가 말만 많고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이 정부는 취약 계층 가정들을 지원하고 웰빙을 개선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결과들이다. 국민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국민당의 접근 방법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영향력을 측정하며,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다,” 라고 그녀는 성명서에서 말했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장관은 정부가 이러한 불평등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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