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넬슨 산불 장기화 우려

넬슨 산불 장기화 우려

태즈먼에서 발생한 산불은 불길이 잡혀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무더운 기후로 인한 열기로 잔불이 몇 달 동안 계속 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넬슨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그동안 약 23㎢ 면적을 태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주택 1채가 전소됐고 주민 약 3000명이 대피했다.
웨이크필드 주민들은 지난 월요일부터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지만, 다른 피해 지역들의 주민들은 여전히 당국의 귀가 허가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웨이크필드의 자택으로 돌아온 주민들도 다시 대피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도록 권고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은 불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절대 안 되며, 사이렌이 울릴 시 다시 대피하고, 긴급 구조대와 방위군들은 주민들의 대피를 도울 것이라고 했다. 조지 페리 오클랜드대 환경과학 교수는 뉴질랜드의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화재에 취약해질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산불은 최근 2년 새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두 번째 대형 산불이다.

<뉴질랜드 타임즈>

타임즈 인기글

“하노이 정상회담은 2막…여러 막 거쳐야 대서사시에”

북한‘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에서‘완전히’에는 거부감 있어 지난 3월 17일(일) 뉴질랜드타임즈 도언태 발행인은 문재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맡은...

2019 오클랜드 한인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및 국제청소년예술단 초청,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3월 30일(토),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6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국세청)은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바쁜 1년을 보내고 있다. IRD는 콜 센터로 걸려 오는 190만 통의 추가 전화를 받기 위해...

“NZ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증오 아닌 사랑으로 극복”

무장 테러범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난입해 총격, 21일 현재 50명 사망 3월 15일(금) 크라이스트처치 해글리 공원 부근의 이슬람...

이민성, 비자 신청서 몇 달 동안 묵히고 있어

이민성은 그들이 원하는 새로운 정부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비자 신청서를 5개월 이상 동안 담당자들에게 할당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장관들은 올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