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넬슨 자원봉사 소방관의 송환 반대 청원 쇄도

넬슨 자원봉사 소방관의 송환 반대 청원 쇄도

지난주 발생한 넬슨지역 화재 진압에 소방관으로 자원봉사를 한 스티브 웹스터의 강제 송환을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이 2월 9일에 시작된 지 하루 만에 5000명을 넘어 이안 리스 겔러웨이 이민성 장관에게 청원서가 전달되었다. 현재 넬슨에서 꽃집을 운영하며 자동차 세일즈를 하는 스티브 웹스터씨 부부는 2012년 두 딸과 함께 영국에서 이민을 왔다.
2016년 4월 영주권 신청이 거절된 후, 비자가 만료 48시간 전에야 비로소 1년짜리 비자를 받았던 스티브 가족은 올해 6월까지 영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이민성을 대상으로 힘겨운 싸움을 하는 중이다.
이 청원을 시작한 그의 친구이자, 전직 자원봉사 소방관으로 활동한 켄 마혼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하는 사람에게 나라에서 너무 가혹하게 대우하고 있다. 스티브는 자원봉사 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여러 가지 기금마련 운동도 해왔는데, 이처럼 뉴질랜드에 꼭 필요한 사람을 왜 쫓아내려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라며 넬슨 화재진압에 동참한 그를 위한 온라인 청원의 이유를 밝혔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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