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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렌트비 때문에 식비, 병원비 줄인다

노년층, 렌트비 때문에 식비, 병원비 줄인다. 노인들이 치솟고 있는 렌트비를 마련하기 위해 식비와 병원 방문을 줄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빅토리아 대학에서 55세 이상의 키위 15,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의 연구 결과, 주택을 소유한 노인들에 비해 임대주택에 사는 노인들의 건강이 더 좋지 않다고 밝혀졌다. 또한, 75세 이상의 여성과 마오리, 퍼시픽 아일랜더가 임대주택에서 살 가능성이 높으며, 임대 주택 세입자들은 혼자 사는 경우가 더 많고 육체적, 정신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민간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들보다 공공 임대주택 세입자들의 건강 지표가 더 나빴다. 이 논문의 저자인 케이 세이빌 스미스 박사는
“뉴질랜드는 주택 소유 사회에서 임대 사회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것이 노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노인들이 병에 걸리면 집주인들이 이를 문제 삼아 임대를 종료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노인들은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택 개선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함구하고 참고 살고 있다. 웰링턴의 한 사회복지사는 “많은 노인들이 치솟는 임대료를 충당하기 위해 식비를 줄이고, 아파도 병원을 가지 않는 등 다른 비용을 줄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입자들에게 그들의 보금자리를 빼앗기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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