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레지던트 장기파업으로 의사와 환자 피해 심각

레지던트 장기파업으로 의사와 환자 피해 심각

지난 두 달 동안 3차례 감행된 레지던트들의 파업과 관련해 환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태를 더는 용납될 수 없다면서 시니어 의사들이 보건이사회와의 조속한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지난주 이미 두 차례 중재가 있었고 15일에 또 한 차례 중재 절차가 예상되지만 타협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파머스턴노스 병원 시니어 의사들은 지난 수요일, 지역 보건이사회에 호소문을 전달했다. 장기간 계속되는 양측의 분쟁으로 인해 의사들이 심한 피로 상태에 있으며, 레지던트 의사들이 맡는 응급 병동 업무 차질이 심각해지고 있다. 2차 파업 당시에는 의사들이 초과 근무를 하고 30여 시간 근무한 경우도 있었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레지던트들도 휴식 없이 이틀을 연달아 일해야 했으며,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한 암 수술을 포함해 대기 환자들의 치료 및 수술이 더욱 지연되고 있다며 가능한 한 빨리 협상이 마무리되어 정상적으로 환자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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