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주간이슈 수상,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경고

수상,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경고

자신다 아던 수상은 현재 뉴질랜드 경제는 ‘상대적으로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면 우리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현실적인 인식이 필요하다”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과 유럽연합(EU)이 2019년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였고, 올해 미국 경제가 2%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글로벌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아던 수상은 특히,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무역 긴장은 2017년의 경제 성장을 크게 위축시켰으며 대 중국 수출 추가 감소는 뉴질랜드 수출업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아던 수상은 최근 영국 방문 시 상호 경제 인정 협약을 통해 브렉시트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노 딜 브렉시트(no-deal Brexit)의 가능성이 짙어짐에 따라 이로 인해 금융시장이 교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던 수상은 “대내적으로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장단기 문제들이 산재되어 있는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들을 배출하기 위한 직업교육제도 관련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라고 했다.
또한, 뉴질랜드 사회의 부의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세금 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그룹의 보고가 2월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4월까지 정부의 모든 대비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경제연구원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기업 악화를 예상하는 28%보다 훨씬 향상되었지만, 전체 기업의 18%는 향후 기업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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