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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수상, “올해는 정책 이행의 해” 강조

마틴버러에서 열린 노동당 간부 수련회에서 아던 수상은 “2019년은 노동당이 공약을 이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 격식적인 분위기로 이루어진 간부 수련회에는 할머니 품에 안긴 수상의 어린 딸 니브도 참석했다. 논란이 많았던 이민성장관 이안 리스 갤러웨이와 좀처럼 간부 수련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트레버 말라드 국회의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18년은 새 정부 출범 후 뉴질랜드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핵심 서비스인 보건, 교육, 주택건설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중대한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이를 이행해야 할 때입니다.” 특별히 아던 수상은 아동복지와 주택건설 계획, 세제개편, 정신보건 서비스, 탄소 제로 법을 언급했다. 수상은 지난 달 유럽 순회를 통해 세계 각국이 뉴질랜드 새 정부와 복지 예산을 비롯한 새 정책에 관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뉴질랜드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이전 노동당 정부의 의제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수상은 “현재 각 분야가 정책 이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완벽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발전을 이룩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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