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임대 주택 손실로 인한 매도 급증 우려

임대 주택 손실로 인한 매도 급증 우려

IRD에 따르면 2016/17 회계연도에 손실을 신고한 임대 주택 소유주는 116,000명에 이르며, 손실을 보지 않으려는 주택 소유주들의 매도세가 급등할 경우 임대 주택 부족난이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Tenancies War의 마이크 버틀러에 의하면 개인, 기업을 포함해 임대 주택 소유주들이 신고한 평균 손실액은 $7138이며, 이들은 임대 주택 수익 손실분에 대해 소득세에서 세금 환급을 신청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임대 주택으로 일주일에 $138씩 손실을 보는 소유주들이 머지않아 임대 주택을 매각할 것이며, 이로 인해 임대 주택 수가 감소해 렌트비가 약 10%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정부에 내놓았다. 기업, 혁신, 고용부는 2018년부터 2년간 임대 주택 16,600채가 부족한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동시에 키위빌드 주택 6,000채가 건설되리라 전망했다.
그러나 3주 전, 주택건설부 장관은 올해 7월까지 키위빌드 주택 1,000채 완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키위빌드 주택 6,000채가 건설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버틀러는 손실을 본 임대 주택 소유주 한 명 당 주택 한 채씩 판다고 가정하면 실제로 부족하게 될 임대 주택 숫자는 16,000채가 아닌 116,000채로 불어난다고 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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