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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퀸스타운 외국인 주택 구입 전국 최고

2018년 외국인 부동산 구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퀸스타운으로 나타났다. NZ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퀸스타운의 부동산 매매 1,842건 중 외국인 구입은 105건으로, 전체의 5.7%를 기록했다. 이는 2.6%인 전국 평균과 5.6%인 오클랜드보다 높은 비율이다. 하지만 작년 10월 정부의 외국인 부동산 구입 규제 시행 이후 12월 퀸스타운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은 3.7%로 감소했다.
3분기에는 5.2%, 2017년 4분기에는 5.1%까지 올랐었다. 뉴질랜드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유명한 퀸스타운의 Speargrass Flat Road는, 2014년 $693,045였던 평균 가격이 지난해 119만 불로 상승했다. 실리콘 밸리 재벌들의 인기 도피처로 보도되면서 해외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 있다. 지난해 4분기 뉴질랜드 전체 부동산 거래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3%였다.
3분기에는 2%, 1년 전에는 2.9%였다. 부동산 통계 담당 멜리사 맥켄지는 아직 매매 계약이 진행 중인 경우가 많으므로 지난해 4분기 통계 결과는 10월 외국인 부동산 매매 금지법의 영향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축 주택부 공급 부족으로 심각한 주택난을 겪은 오클랜드는 외국인의 부동산 구매 열기로 인해 가장 타격이 클 것으로 우려된 지역으로 지난해 4분기 오클랜드 전체 부동산 거래 중 외국인 구매자는 4.9%를 차지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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