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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100만 달러 이상 부동산 거래 증가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뉴질랜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 가격에 거래된 부동산이 10,615건이었으며, 이는 2017년보다 4.5% 오른 수치다. 하지만 11,648건을 기록한 2016년보다는 크게 감소한 수치다. 이 중 오클랜드에서 거래된 주택은 7888건으로, 전년보다 1.6% 하락했고 4년 이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전국의 100만 달러 이상 부동산 매매 건수는 전년 대비 26.9% 증가한 2727건이었다.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90%의 증가율을 보인 말보러 지역이다.
2017년 한 해 동안 말버러에서 100만 달러 이상에 거래된 부동산은 11건이었고, 2018년에는 21건이었다. 마너와투/왕거누이가 83.3%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를 기록한 노스랜드는 2017년 69건에서 2018년 112건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부동산협회 대표는 오클랜드와 사우스랜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2018년에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300만에서 500만 달러 사이에 매매된 부동산은 전국 414건으로 나타났고 이 중 대부분은 오클랜드에 집중되어 있다. 오클랜드에서 5백만 달러 이상 가격으로 거래된 부동산은 63건에 달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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