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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상승으로 주택 구매 능력 하락

매시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택구입능력지수가 전국적으로 2.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0.5%의 소득 인상과 대출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4.6% 오른 평균 주택 가격을 뛰어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랜드는 주택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을 기록했고 타라나키가 그 뒤를 따랐다. 마너와투/황가누이 지역이 전국에서 집값이 3번째로 저렴한 지역으로 뽑혔다. 오클랜드와 와이카토/베이오브플렌티는 4분기 주택구입능력지수가 향상된 유일한 지역으로 각각 0.8%, 2.1% 상승했다. 그런데도 오클랜드는 지난 10년 동안 주택 공급이 인구 성장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해 집값이 급격히 상승해 뉴질랜드에서 집 사기 가장 어려운 도시 2위를 차지했다. 외국인의 부동산 구입이 활발한 퀸스타운이 있는 센트럴 오타고 레이크스 지역은 지난 4분기에 주택구입능력지수가 9.2% 떨어져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남았다.
오클랜드는 연간 주택구입능력지수 또한 7.5% 상승했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주택 가격 지수는 전년 대비 3.3% 상승한 반면, 주간 개인 소득은 3%밖에 인상되지 못했다.
매시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소득 인상과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서 여전히 주택구입가능성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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