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고양이 금지법에 반감 쇄도

고양이 금지법에 반감 쇄도

사우스랜드(South Land)의 천연 보호 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고양이 금지법이 월요일에 논의될 예정이다.
프레디터 프리(Predator Free NZ)의 대변인인 제시 모건은 “토착 야생동물을 보전하고 개체 수를 늘릴 수 있다는 면에서 볼 때 고양이에 대한 문제가 최우선 과제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고양이 금지법에 따르면 소유주가 기르던 고양이가 죽으면 다른 새로운 고양이를 기를 수 없게 된다.
사우스랜드의 환경부는 고양이의 개체 수를 줄이는 것이 뉴질랜드의 토종 조류를 보호하는 데에 많은 기여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모건씨는 길고양이들이 동물병원에서 안락사하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도록 해주는 것이 더 나은 방안이라는 것에 많은 대중이 공감한다고 주장했다. 오마우이(Omaui)의 주민들은 사우스랜드 환경부의 법안 발의에 반감을 표했다. Radio NZ에 따르면, 지역 주민 중 ¾ 이상이 이 법안에 반대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이에 대해 모건씨는 “고양이는 인기 있는 애완동물인 동시에 유해동물이기도 해 판단하기 매우 까다로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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