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노동 착취 처벌법 이민자에게 불이익

노동 착취 처벌법 이민자에게 불이익

이주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법이 실제로 그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17년 4월 이후 이민자를 포함한 근로자를 착취하다 적발된 기업은 신규 이주 노동자를 고용하거나 기존 직원의 비자를 연장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일례로 버거킹은 최저 임금 체불로 인해 2019년 7월까지 새로운 이주 노동자들을 고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약 12명의 기존 직원들의 취업 비자도 갱신할 수 없게 되었다. 이민 및 고용 변호사인 닉 메이슨은 “이로 인해 아무 잘못도 없는 이주 노동자들은 곤경에 빠졌으나 고용주들은 그들이 원하는 키위들을 고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전혀 영향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민성 피터 엘름스 부국장은 “이 정책은 때로는 무고한 이민자들을 불공정하게 대할 수도 있지만, 이민성은 자신들의 잘못 없이 업주의 부당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이주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비자로 이전하거나 신청할 수 있는 새로운 고용자를 찾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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