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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승 차량내 흡연 금지 움직임

앞으로 18세 미만의 어린이와 차량에 동승했을 경우, 흡연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부차관인 제니 살레사는 어린이가 탑승한 차량 내에서는 주행 중 또는 주차 시에도 일반 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일체의 흡연이 금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법안이 발효될 경우, 경고 혹은 $5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권고받을 수도 있다. 이 개정안은 어린이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 의의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2025년까지 뉴질랜드 성인의 흡연율을 5%까지 내려 담배 연기 없는 국가로 만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금연 단체인 Action on Smoking and Health의 연례 조사에 따르면, 일주일에 10만 명의 어린이가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는 폐가 어른보다 작아 호흡률이 높으므로 간접흡연에 취약하며, 특히, 마오리나 퍼시픽계 어린이들이 차량 내에서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되고 있다고 살레사가 밝혔다.
이미 호주, 영국, 스코틀랜드, 미국의 일부 지역, 캐나다 전역 등 많은 국가에서 이미 어린이 동승 시 차량 내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금연 환경법은 올해 안에 개정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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