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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집값 3년래 최저 수준 기록

부동산 협회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 말 기준 오클랜드 주택 기준가가 한 80만 불로 집계돼 3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 협회 빈디 노웰회장에 따르면 작년 12월 82만 불이던 오클랜드 주택 기준가는 한 달간2.4% 하락한 80만 불로 나타나 2016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1월 한 달간 프랭클린, 로드니, 노스쇼어, 파파쿠라 지역 기준가가 최저 0.7% 에서 최고 13.2%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반면 오클랜드시와 마누카우, 와이타케레 지역은 1.5%에서 9.5%로 기준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웰회장은 여름휴가 기간인 12월부터 1월까지는 통상적으로 거래도 한산한 편이며 집값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인지 속단하기는 이르며 2월 이후 시장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올해 1월 기준 오클랜드를 제외한 전국의 주택 기준가는 473,000불로 연간 1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인해 집값이 급락하고 있는 시드니와 멜번과는 달리 오클랜드 주택 시장은 아직 공급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은 희박하며 수요가 다시 증가하기 전까지 당분간 약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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