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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웨라 온천 폐쇄 후 뜨거운 물 넘쳐

지난해 운영난으로 인해 와이웨라 온천의 영업이 정지된 이후, 주변 지역 곳곳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넘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와이웨라 주민들은 따뜻한 지하수 덕분에 주택의 풀장의 물을 공짜로 데울 수 있었지만, 온천이 폐쇄된 후, 물의 온도가 64도에 이를 만큼 뜨거워졌다. 지역주민인 존 머레이씨는 “마치 뜨거운 냄비에 감자를 삶는 것과 같다. 시간당 2,000리터의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온다.”라고 말했다.
마오리어로 ‘뜨거운 물’을 뜻하는 와이웨라에는, 1848년 이 지역에 최초의 관광 온천리조트가 설립되었으며, 매일 1,000리터의 온천수를 수영장 물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리조트 폐쇄 이후 땅 아래의 물이 솟아오르고 있으며, 이제 다른 분출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온천 시추 장소는 소유주가 수천 달러를 들여 보수 공사를 완료했지만, 지하수의 수면은 변하고 있는 상태이다.
오클랜드카운실의 수질 학자는 수면이 약간 높은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지역 주민들은 이것이 와이웨라의 과거 명성인 핫워터 비치로 돌아갈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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