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웰링턴 강물 독성 조류 위험한 수준

웰링턴 강물 독성 조류 위험한 수준

웰링턴의 와잉가(Waingawa)와 오타키(Otaki)강의 독성 조류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두 강의 조류는 하천 바닥의 절반 이상을 덮고 있으며, 말라붙은 조류 조각들이 강가를 따라 널리 퍼져있는 상황이다. 웰링턴 카운실은 지역주민들에게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이 두 강에 들어가지 말라고 권고하였다.
조류와 접촉할 경우 피부 자극, 호흡곤란, 메스꺼움, 구토, 무감각, 따끔거림 또는 근육 경련, 의식 상실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입에 넣을 가능성이 있는 유아들과 아기들을 예의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짐 쿡 공원 근처의 와이카나에 강에서도 유독성 녹조가 발견되었다. 카운실은 피해 지역이 하우테레에서 강어귀까지 확장되었고 1번 국도 아래의 강가의 위험 수준이 특히 심각하다고 밝혔다.
개들은 조류의 냄새를 좋아하고 그것을 먹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만약 개가 먹었다면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애완동물 주인이 자신의 개가 동전만한 양을 먹었다고 의심된다면, 수의사에게 바로 데리고 가야 한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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