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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임대 주택 부족 현상 극심

최근 전국적으로 극심한 렌트집 부족 현상이 최고조에 달해 각 대학들이 개학하는 3월을 앞두고 학생은 물론 교사, 셰프, 엔지니어 등 젊은 직장인, 은퇴 노인들의 렌트집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미 자료에 따르면 웰링턴의 평균 렌트비는 595불로 작년 대비 10%나 상승했으며 오클랜드보다 45불 더 비싼 것으로 집계돼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웰링턴의 한 법대 학생은 40:1의 경쟁을 뚫고 친구들과 함께 살 집을 간신히 구한 뒤 여분의 작은 방 한개를 주당 175불에 페이스북에 올리자마자 약 30개의 메시지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세계 각국을 다니며 요리사로 일한 경력이 있는 27세의 파비오씨는 뉴질랜드의 소득 대비 렌트비가 지나치게 높아 도저히 저축할 수 없다고 했다.
부동산 자료 분석 전문 기관인 CoreLogic의 닉 구달씨는 인구 유입 증가와 신축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임대 주택이 턱없이 부족해 오클랜드와 렌트비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주택 투자가들에 대한 세제 혜택이 철회된 이후 조만간 양도 소득세 도입이 확정될 경우 많은 투자가들이 주택 투자에 대한 매력을 상실해 매각할 경우 렌트집 부족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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