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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학기 시작 대비 오클랜드 교통(AT) 서비스 강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통학하기 위해 도심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는 매년 3월, 오클랜드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서비스를 강화해오고 있는데, 오클랜드시 중심에 위치한 오클랜드대학교와 오클랜드공대(AUT) 등 2개 대학에서 1학기 수업이 시작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을 비롯한 통근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오클랜드 교통(AT)은 버스정류장에서 많은 시간을 기다리며 화가 난 통근자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추가적으로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오클랜드 교통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이맘때 주 1만1200대였던 버스 운행 횟수가 올해 현재 주 1만2937회로 증편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약 200대의 이층버스가 통근자 증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운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대형 버스들은 도미니언 로드, 마운트이든 로드, 마누카우 로드, 리무에라 로드 등의 주요 노선에 추가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열차 노선은 이러한 대중교통 이용자 증가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페리는 단지 홉슨빌 포인트 노선에만 추가되었다.
오클랜드 교통은 이러한 추가 조치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추위에 떨며 대중교통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어느 노선에서 더 많은 서비스가 필요한지 매일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아침이나 오후 시간의 피크 시간에는 혼잡한 노선의 버스를 피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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