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질랜드뉴스 거대한 산사태로 폭스 빙하 진입로 다시 폐쇄

거대한 산사태로 폭스 빙하 진입로 다시 폐쇄

뉴질랜드 최고의 관광명소 중 한 곳인 폭스 빙하에서 수십만 달러가 쓸려 사라졌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발생했던 가장 큰 산사태 중 하나가 남섬 서해안의 폭스 빙하로 가는 진입로를 덮쳤다. 이러한 산사태가 발생한 것은 몇 달 새 벌써 두 번째인데 지난번 수리를 위해 5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또 다른 추가 비용이 필요하게 됐다.
이번 산사태로 인해 300미터 길이의 가장 중요한 도로가 파괴됐고 5천만 세제곱미터 부피의 거대한 바위와 돌이 도로를 완전히 덮어버렸다.

이 같은 상황은 현재 항공편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관광객에 의존하는 작은 마을 주민들에게는 엄청난 타격이다. 진입로가 폐쇄된 것은 불과 3개월 만에 두 번째인데
크리스마스 때 5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보수했는데, 다시 도로를 개통하려면 비슷한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증가하는 보수비인데, 자연보존국은 “다음 폭풍에 또다시 산사태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라며 현재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향후 몇 주 동안 개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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